새로운 새티스파이어 패밀리, 새티스파이어 바이브!비비드한 옐로우 컬러가 매력적인 여미 선샤인 "바나나로 위장 가능에 가산점"텀블러 커버에 넣었더니 마치 이걸 위해 사둔 듯한 운명의 데스티니 사이즈.첫 인상은 엄청 커요.. 진짜 생각 했던 것 보다 더 거대해서 놀램...그리고 쓰다보면 손목 아프겠다 싶을 정도로 꽤나 묵직해요.보기만 해도 벌써 아래가 옥신한 느낌이네여 ( ͡° ͜ʖ ͡°) 기대 ...... 반 걱정 반진동은 기본에서 다섯 단계 쯤 있는 것 같고 변형?에서 또 한 대여섯개쯤 되는 것 같은데기본적으로 진동이 너무 격렬해서 손으로 삼사분여 테스트만 하는데도 뼈가 아렸어요 ㅋㅋㅋㅋ이걸 어떻게 쓴담....? 크기 걱정은 안해도 돼요. 3.5cm만 되어도 이리 거대하군여?4cm는 얼마나 낫닝겐일지 상상 안됨.. 이 칭구를 보고서야 알았습니다. "행복해요"저는... 이번이 세 번째 새티예요. 첫번째 새티는 그 가장 저렴한 새티였구요.두번째 새티는 래빗, 그리고 노랑이가 세 번째네요.래빗과 비교해보자면 일단 래빗보다 노랑이가 좀 더 큽니다.그리고 진동도 확실히 묵직해요!! 아주 흡족스러워요..클리 흡입형보다는 오르가즘이 조금 느리게 오지만,삽입자위를 가장 좋아하신다면 정말정말 추천드립니다!!!>< [ 구매하러 가기 ]